[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민아가 김영대를 지키기 위해 큰 결단을 내린다.
오늘 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김혜영 극본, 김정식 연출) 최종회에서는 손해영(신민아)과 김지욱(김영대)이 슬픔 속 이은옥(윤복인)의 빈소를 함께 지킨다.
앞서 해영은 엄마의 위탁아인 지욱을 차갑게 밀어냈지만, 자신 대신 엄마의 옆을 지켜준 지욱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해영과 지욱에게 한밤중 은옥의 부고 소식이 전해지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지욱의 품에 안겨 오열하는 해영의 모습이 안방극장의 눈시울을 붉혔다.
단 1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오늘 최종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쓸쓸함만이 가득한 빈소에서 슬픔에 잠겨 있는 해영과 지욱의 모습이 담겼다. 상복을 입고 완장을 찬 해영의 모습이 그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음을 예상케 한다.
스틸 속 해영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이제는 볼 수 없는 엄마의 사진을 가만히 응시한다. 엄마와 아빠, 자신까지 딱 세 식구만 살아보는 것이 해영의 꿈이었지만, 지금은 그녀의 옆에 '가짜 남편'이자 엄마의 아들이기도 한 지욱이 있다.
지욱은 상실감에 빠진 해영을 안아주며 그녀를 위로한다. 아무 말 없이 서로를 껴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하지만 지욱에게 기대어 있는 해영은 이날 엄마의 죽음으로 하여금 무언가의 결단을 내린다. 생각에 잠긴 듯한 그녀의 공허한 눈빛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해진다. 해영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일지, '팡팡커플' 해영과 지욱의 운명이 그려질 최종회에 그 어느 때보다도 시선이 집중된다.
tvN·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최종회는 오늘 1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TVING에서도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