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민아(40)가 공개연애 중인 김우빈에 대해 언급했다.
신민아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tvN X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김혜영 극본, 김정식 연출)의 종영 인터뷰에 임했다.
신민아는 현재 5세 연하의 김우빈과 10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각자 다른 작품을 통해서도 열일 중인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도 뜨겁다. 신민아는 "(김우빈도) 재미있게 봤다고, 잘 봤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신민아는 대중의 관심에 대해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은데, 각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영향이 갈 까봐 (걱정된다). 로코 드라마고, 이 드라마 안에서의 커플을 응원하는 분들도 있기에 그걸 상대방에 대한 예의로서도 조금 언급을 안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최근까지 '손해 보기 싫어서'를 공개했고, 김우빈은 수지와 함께 '다 이루어질 지니'를 촬영했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와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의 손익 제로 로맨스를 담은 작품. 신민아는 극중 손해영을 연기하며 김영대가 연기한 김지욱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5% 시청률로 출발해 4.8%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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