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우아함을 극대화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2일 고현정은 "혼자 상상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최근 행사장에 참석한 고현정이 드레스 착장부터 수트까지 소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얇은 끈 하나만이 홀터넥 스타일처럼 목을 지탱하고 있는 파격적인 스타일의 드레스가 아찔하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살피는 표정에는 개구진 미소도 나온다.
53세에도 여전한 성숙미와 세련미를 갖춘 고현정의 드레스 소화력이 팬들의 탄성을 유발했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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