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전현무가 박위 송지은 예비부부의 청첩장을 받았다.
2일 전현무는 자신의 계정에 "이 둘이 더욱 행복해지기 딱 일주일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결혼식 일주일을 앞둔 예비 부부가 결혼식 사회를 맡은 전현무에게 직접 청첩장을 주러 찾아온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현무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한 박위 송지은 커플에게 결혼식 사회를 약속한 바 있다.
당시 박위, 송지은 커플은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다"며 "10월 9일 한글날"이라고 자랑했다. 야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MC들은 전현무의 손을 잡고 신부입장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몰아갔다. 이에 전현무와 손잡고 입장한 뒤 "사회석으로 보내드리면 되는 거냐"고 말하며 전현무가 결혼식 사회를 보게 됐음을 드러낸 송지은. 전현무는 "무조건 비워야죠"라며 의리를 자랑했다.
한편 박위는 건물 추락 사고 후 전신마비를 겪고 있는 유튜버로, 재활을 통해 상체를 사용할 수 있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지은과 오는 10월 9일 결혼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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