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는 진짜 루이비통가 며느리가 될까.
2일 미국 한류매체 코리아부 등은 리사가 파리 패션위크 루이비통 2025 S/S 패션쇼에 참석해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부부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리사는 회장 부부와 다정하게 인사를 나눴고, 특히 회장의 부인인 헬렌 메르시에의 팔을 쓰다듬으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리사가 아르노 일가의 일원이 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리사는 지난해 7월부터 아르노 회장의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휘말려왔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파리와 미국 LA 공항, 태국 방콕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수차례 목격됐다. 또 리사가 아르노 일가의 휴가에 함께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리사는 9월 29일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신곡 '문릿 플로어' 무대를 최초 공개했는데, 가사 중 '초록색 눈의 프랑스 소년이 날 사로잡았어'라는 구절이 포함돼 사실상 아르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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