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독박투어3' 체코 편의 '최다 독박자'가 벌칙 수행 중 현지 경찰까지 출동하는 위기에 부딪힌다.
5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7회에서는 유럽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체코 프라하 편 '최다 독박자' 선정에 돌입하는 모습과 함께, '마리오네트 분장하고 버스킹하기'란 초유의 벌칙 수행 중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대환장 모먼트가 공개된다.
체코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을 맞은 '독박즈'는 장동민이 추천한 미슐랭 식당으로 향한다. 이후 각종 베이글과 버거와 수프 등을 맛있게 먹은 이들은 드디어 '최다 독박자' 선정을 위한 마지막 '독박 게임'을 한다. 이때 장동민은 "우리가 이번에 다닌 유럽 여행을 주제로 한 '몸으로 말해요'로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고, 김준호는 '출제자'로 나서 사전에 적어놓은 '제시어'를 곧장 온몸으로 표현한다.
그런데 아무도 정답을 알아맞히지 못하자 답답해진 김준호는 '제시어'의 '동음이의어'가 19금 의미를 가진 것에 착안해 갑자기 상의를 벗는다. 이후 요상(?)한 행동을 해 '독박즈'를 기겁하게 만든다. 결국 김대희는 "너 그렇게 설명하면 이거 방송에 어떻게 나가냐!"며 김준호에게 경고를 줘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김준호가 설명하려는 '제시어'가 무엇인지, 그의 19금 퍼포먼스 현장에 궁금증이 쏠린다.
우여곡절 끝, '최다 독박자'가 정해지자, '독박즈'는 드디어 '최다 독박자'의 얼굴에 화려한 분장을 해준다. 갈수록 분장이 두꺼워지는 가운데, '최다 독박자'는 "햇볕에는 절대로 안 타겠네"라며 체념해 고개를 떨군다. 얼마 후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광장에서 '최다 독박자'는 '인간 마리오네트 되어 버스킹 하기' 벌칙을 수행한다. 그런데 의외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자 당황한 '독박즈'는 "안 되겠다! '삐끼삐끼' 댄스 좀 춰봐라"고 요구한다. 이에 '최다 독박자'는 삐끼삐끼' 댄스를 추는데, 잠시 후 현지 경찰이 다가와 그에게 "여권 좀 보여 달라"고 요청한다.
과연 '인간 마리오네트'가 되어 '삐끼삐끼 댄스'를 춘 '최다 독박자'가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독박즈'의 유럽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5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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