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인 마이큐의 다정함에 웃었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나영이 두 아들 신우, 이준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패션에 신경 쓴 이유가 있다. 이분 때문이다. 패션의 완성은 나영. '패션의 아이콘' 김나영"이라며 김나영을 소개했다.
가을 느낌 물씬 상의와 오렌지색 하의로 포인트를 준 김나영은 이날 의상 콘셉트에 대해 "신상 느낌이다. 런웨이 룩을 그대로 입었다"고 설명했다.
패션 하면 이날의 또 다른 게스트인 최강희도 빼놓을 수 없었다. 최강희가 연예인 최초 쇼핑몰을 운영했다고. 최강희는 "당시 엄청 잘 됐다"고 했고, 김나영은 "언니가 워너비였다"고 했다. 그러자 최강희는 "나는 막 때려 입었는데 나영 씨는 패션을 아시는 분"이라고 칭찬했다.
그때 송은이는 "최근 나영 씨 길에서 본 적 있다. 한남동에 차를 타고 가는데 어떤 남자분이 행위 예술 하는 듯 온 몸을 던져 촬영을 하더라"며 "남자 분의 시선을 따라갔더니 나영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더라"고 했다. 당시 김나영을 촬영 중인 남자는 연인인 마이큐 였다고. 김나영은 "찍어 달라고 하지 않아도 찍는 걸 좋아하더라. 남기고 싶은 가보다"며 웃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카우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마이큐는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가족 같은 모습을 보여 팬들로부터 '재혼'을 응원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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