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 여객기가 착륙 중 불꽃에 휩싸이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Advertisement
NBC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오후 4시 20분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저비용 항공사 프런티어 항공 소속 여객기 1326편의 기체 하단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영상을 보면 바퀴 부근에서 연기가 심하게 나는 것으로 목격됐다.
미리 대기 중이던 소방차와 구급 대원들이 신속히 불길을 잡아 대형 사고는 막을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샌디에이고를 출발한 이 여객기의 기장은 비상 착륙하기 전에 연기가 난다고 공항 측에 알렸다.
승객과 승무원 190여 명은 모두 다친 곳 없이 무사히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 사고로 해당 공항은 약 3시간 가량 이륙 및 착륙이 중지됐다. 해당 기종은 에어버스 321로 파악됐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항공사 등과 함께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