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파우(POW)가 오는 21일 컴백에 앞서 라이브 무대로 팬들과 마주했다.
파우는 지난 9월 28일과 10월 6일 두 번째 EP 앨범 관련 스포일러 스테이지를 진행, 신보 발매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번 스포일러 스테이지에서 파우는 'Favorite'(페이버릿), 'Dazzling'(다즐링), 'Valentine'(밸런타인), 'Slow Dancing'(슬로우 댄싱)을 비롯해 두 번째 EP 앨범의 선공개곡 'Sunset'(선셋) 무대까지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여유롭게 호응을 유도하는 등 파우는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동시에 '라이브 맛집' 수식어 역시 얻었다. 파우는 전원 핸드마이크를 사용, 모든 곡을 100% 라이브로 소화하며 무결점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포일러 스테이지가 끝난 후 폭발적인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는가 하면, 이들의 라이브 무대는 호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공백기 동안 여러분이 저희를 생각해 준 만큼, 저희 역시 팬분들을 많이 생각했다"라며 소통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스포일러 스테이지를 선보인 파우는 '축제 아이콘'으로도 활약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파우는 3일 2024 '굿밤 콘서트 in 부산'을 비롯해 5일 '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4: T-Pop Story'(사와디 서울 페스티벌)에 출연, 특유의 청량하고 설렘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스포일러 스테이지에서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면, 파우는 축제를 통해 가창력과 칼군무 모두 겸비한 육각형 그룹임을 입증, 하반기 맹활약에 불을 붙였다.
파우는 21일 두 번째 EP 앨범으로 컴백한다. 파우는 컴백에 앞서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10일부터 13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POW SHOP with HEIGHTS'를 진행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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