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47)가 그룹 프로미스나인 지원(26)과 2NE1 콘서트 현장을 찾아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포착됐다.
7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전현무와 지원이 2NE1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콘서트 대기실에서 포착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전현무와 지원은 나란히 서서 환히 웃고 있는 모습. 나란히 모자를 쓴 두 사람은 다정한 케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니트를 입은 지원은 전현무 옆에서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현무는 지원과 지난 5일 열린 2NE1 콘서트 현장에 함께 갔다. 방송 행사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일정으로 동행했다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콘서트 내내 다정한 모습으로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은 콘서트 관람 중에는 마스크를 끼고 있었으며, 공연 중간 진행된 댄스 챌린지에서 카메라가 지원을 지목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와 지원은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함께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현무는 이날 자신의 계정에 옆자리에 앉은 지원은 가리고, 샤이니 키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지원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지원이와 전현무의 영어 선생님이 같은 분이라 동행한 것"이라며 "또한 시상식과 MBC '아이돌 육상대회' 등에서 일정이 겹치며 친분을 갖게 됐다. 다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현무는 10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대학생 전용 오디션인 'TV조선 대학가요제'에 MC를 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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