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회장 이근배)는 2024년 제43차 추계학술대회를 지난달 28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는 국내외 최신 연구를 발표했으며,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여러 손상과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해, 많은 회원들과 청중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자전거 손상', '근력운동 관련 연구', '골부착부의 견열 골절' 의 세부 주제로 세션을 마련해 각 분야의 전문 교수님들의 강의와 활발한 토론을 이어 나갔다.
학회 중에는 향후 1년간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제31대 학회장을 선출했다.
한수홍(분당차병원)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신임 회장은 학회의 내실을 다지고, 국내외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며 학회의 외연을 확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스포츠 의학이 엘리트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건강 증진과 부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 회원들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학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는 정형외과 영역의 스포츠의학을 다양하고 심도 있게 교류하면서 의료인뿐만 아니라 전문, 아마추어 스포츠 인구를 대상으로 한 교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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