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강희가 개그우먼 김숙의 비밀스러운 선행을 폭로했다.
최강희는 9일 "여러분 그거 아세요?"라며 김숙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사실 김숙국(김숙)은 꾸러기의 탈을 쓴 천산데.. 맨날 부랴부랴 아프리카 갈때마다 자기 빼놓고 갈까봐 선물 싸서 보내는 우리 숙국이언니. 저번엔 장남감 시계 이번엔 수건. 김숙국 고마워"라고 이야기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KBS '세계는 지금' 촬영 차 아프리카에 간 최강희의 모습이다. 최강희는 김숙이 선물한 손수건을 들고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대화를 하고 있다.
그동안 몰랐던 김숙의 비밀스러운 선행을 밝힌 최강희는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최강희는 20년 지기 김숙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같은 소속사에 합류하기도 했다.
한편 최강희는 3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 중이며 지난 5일부터 KBS2 '영화가 좋다' 새 MC를 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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