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성병 감염에 앙심을 품고 여자친구의 나체 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한 태국 남성이 체포됐다.
Advertisement
FM91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동북부 이싼 지방에 살던 A는 2022년 1월 앱을 통해 여자친구 B를 만났다.
커플은 이후 방콕으로 이사해 함께 거주했다.
Advertisement
그러다가 여자친구로부터 성병에 감염된 A는 올해 3월 결별을 선언했다.
화가 난 A는 여자친구의 나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유포하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B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의 행적을 뒤쫓다가 지난 6일 방콕의 한 거주지에서 체포했다.
A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성병에 걸린 여자친구가 이를 알리지 않아 화가 나서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음란물 유포 혐의로 A를 기소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5년의 징역과 최대 10만 바트(약 400만원)의 벌금이 내려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LG도 눌렀다. 그것도 멀티로…'0의 행진' 불펜 언터처블, 한달 뒤 상무 입대 실화? 가을영웅도 없는데….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