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성병 감염에 앙심을 품고 여자친구의 나체 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한 태국 남성이 체포됐다.
FM91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동북부 이싼 지방에 살던 A는 2022년 1월 앱을 통해 여자친구 B를 만났다.
커플은 이후 방콕으로 이사해 함께 거주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로부터 성병에 감염된 A는 올해 3월 결별을 선언했다.
화가 난 A는 여자친구의 나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유포하기 시작했다.
B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의 행적을 뒤쫓다가 지난 6일 방콕의 한 거주지에서 체포했다.
A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성병에 걸린 여자친구가 이를 알리지 않아 화가 나서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음란물 유포 혐의로 A를 기소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5년의 징역과 최대 10만 바트(약 400만원)의 벌금이 내려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