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에녹이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에녹은 '이보영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의사 강정현 씨와 첫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의 데이트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달달한 순간들로 가득했고, 에녹의 다정한 배려심과 로맨틱한 매력이 돋보였다. 실내 식물원에서 시작된 데이트는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했으며, 이후 에녹은 강정현 씨가 좋아하는 태국 음식점을 찾는 세심함을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에녹의 과감한 표현법도 주목받았다. 강정현 씨가 "모닝글로리 좋아해요?"라고 묻자, 에녹은 "사랑해요"라며 달콤하게 답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민트초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도 같은 답변을 내놓으며,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눈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을 이어갔다. 특히 라이브 음악 감상실에서 에녹은 즉석에서 팝송을 불러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데이트를 마친 후 에녹은 강정현 씨에게 "다음에 언제 만날까요?"라며 애프터 신청을 했고, "스케줄 다 뺄게요"라는 과감한 애정 표현으로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에녹은 현재 뮤지컬 '사의찬미'에서 활약 중이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의찬미'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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