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행복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10일 이은형은 "현조야 오늘도 사랑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강현조 군이 이은형의 옷에 분유를 토한 모습.
이때 이은형은 아들의 분수토를 맞고도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제대로 도치맘이네", "미소가 찐이다", "찐사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일 이은형은 "현조 태어난 지 50일을 맞이한 우리 세 가족의 지금 모습 그대로를 담고 싶어서 동네에 있는 오래된 사진관에서 촬영을 했어요"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잠을 못 자 푸석푸석한 얼굴과 모든 옷엔 분유토가 묻어있지만, 언젠가 현조와 이 사진을 보고 웃게 되는 날이 있겠지이이"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 50일 된 아들의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은형은 손목 안대와 분수토가 묻는 옷을 입었지만, 아들의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 지난달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놀랄 만큼 똑닮은 아들을 품에 안은 강재준은 팬들과 육아 관련 소통을 하며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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