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 NC 다이노스가 9일 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서비스 기업 ㈜위블링과 POD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와 김성경 위블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NC 다이노스와 위블링은 지난 8월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개인맞춤형 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 'NC 다이노스 POD샵'을 선보였다. NC 다이노스 POD샵에서는 의류, 패션잡화, 문구, 홈리빙 등 300여 개의 제품군에 자신이 보유한 이미지는 물론 구단 로고, 선수단 이미지 등 구단 IP 디자인 리소스를 활용해 자신의 선호에 맞는 상품을 제작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NC 다이노스와 위블링은 서비스 개선,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디자인 리소스 업데이트 등으로 POD샵의 이용성과 사업성을 높이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확대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성경 위블링 대표이사는 "위블링과 NC 다이노스의 협약을 통해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NC 다이노스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팀스토어를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굿즈샵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번 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양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지난 8월 위블링과 NC 다이노스 POD샵을 함께 런칭한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POD 사업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인 비전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POD 사업을 전개하며 젊은 소비자층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을 갖고 있는 위블링과 힘을 모아 국내 프로야구의 새로운 굿즈 문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야구팬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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