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유인수가 오는 11월 공군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1일 "유인수가 공군에 본인이 지원하고 결과를 기다리다 최종 합격했다"며 "다음 달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인수는 만 26살로 연기를 위해 군대를 더 연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징집이 아닌 본인 소신대로 많은 준비를 통해 공군에 지원 후 심사를 받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 최종 합격 했다.
유인수는 소속사를 통해 "당연히 지켜야 하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이고 연기자로서 새로운 준비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유인수는 지난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데뷔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빌런 윤귀남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환혼', '나쁜 엄마', '경이로운 소문2', '이재, 곧 죽습니다', '야한 사진관'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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