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놀면 뭐하니?' 딸 바보 유재석과 하하가 아빠 마음으로 배달 작전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소인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택배 서비스가 되지 않는 강원도 산골마을 8살 어린이를 위해 특별한 배달 서비스를 하는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 아빠' 유재석과 '송이 아빠' 하하는 아빠 미소를 머금은 채 남다른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급하게 걷는 두 아빠의 모습이 과연 이들이 무엇을 배달하려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재석과 하하는 택배도 안되고 배달 음식도 먹을 수 없는 산간지역 오지마을 주민들과 만난다. 아이의 책상이 필요해 구매했더니 3번이나 주문 취소를 당했다는 고충을 듣고, 유재석과 하하는 아이 책상을 실어다 주기로 한다.
이런 가운데 8살 어린이는 주뼛주뼛 망설이다가 먹고 싶었던 음식을 울먹이며 말해, '딸 바보 아빠' 유재석, 하하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다. 그 모습이 귀여워 두 사람은 웃음이 빵 터진다고. 유재석은 상상도 못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어린이의 소원에 "그게 그렇게 먹고 싶었어?"라고 안타까워하며, 아저씨들이 최선을 다해 구해보겠다고 약속한다.
유재석은 "나은이랑 송이가 저렇게 운다고 생각해 봐. 어떻게든 구해주지"라고 결심한다. 배달도 어려운 산간지역에서 어린이가 원했던 음식을 구할 수 있을지, 아빠 마음으로 펼쳐질 유재석과 하하의 특별한 배달 작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8살 어린이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나선 '딸 바보 아빠' 유재석과 하하의 배달은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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