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곧 엄마가 되는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기 옷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손담비는 12일 "오빠들 감사해요"라면서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일상 모습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 중인 손담비다.
이때 지인들은 내년 4월 엄마가 되는 손담비를 위해 아기 옷을 선물했다. 깜짝 선물에 행복한 손담비. 이어 표정에서 예비 엄마의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 지난 1일 손담비는 "모두의 축복 속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잘 지내보자 따봉아"라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 측은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손담비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두 번째는 진짜 되길 원했는데 바로 임신이 돼서 정말 천운이였던 것 같다"며 "오빠랑 저랑 울었다"며 임신 확정 판정 후 감격했던 그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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