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옥태훈이 KPGA(한국프로골프)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최종라운드에서 큰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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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은 13일 부산 기장 아시아드CC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13번홀(파3·176m)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인코스 출발, 12번홀(파4) 버디를 낚은 옥태훈은 이어진 13번홀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달성했다.
이 샷으로 옥태훈은 이번 대회 13번홀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6000만원 이상 상당의 수입차 주인이 됐다. 이번 대회 내내 출전 선수들의 눈길을 끌었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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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은 이번 대회 전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7위, 상금순위 9위, 평균타수 9위를 기록 중이었다. KPGA투어 첫승과 아직 연이 없었던 가운데, 이번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이븐파로 우승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멋진 샷으로 의미 있는 선물을 받게 됐다.
기장=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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