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과 행복한 근황을 공유했다.
율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율희는 쌍둥이 딸과 함께 행복한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율희의 쌍둥이 딸들은 커플옷을 맞춰 입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가 하면, TV 앞에서 엄마가 하는 운동을 따라하고 있다. 고사리 손에 작은 체구지만 뭐든 열심히 하는 두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율희는 이를 사진으로 찍으면서 행복한 순간을 기억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 쌍둥이 딸을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을 갖고 있는 최민환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율희는 '이제 혼자다'를 통해 혼자 사는 인생 2막을 공개한다.
최근 '이제 혼자다' 예고 영상에서 율희는 눈물을 흘리며 "'우린 너무 행복한 가족이고 다 이겨냈어. 이런 위기는 한 번쯤 있는거야'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이혼 사유를 밝혀 궁굼증을 모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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