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유성 명장이 최근 자신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특집으로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한국 최초 여성 중식 스타셰프 정지선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안유성은 최근 자신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라고 전하며, "백셰프로 출연하면서 '안버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20~30대 청년들, 심지어 청소년들까지 마치 제 아버지처럼 저를 따르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태균은 "아이돌 스타나 배우들도 잘 안 하는 말"이라며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안유성은 또 "SBS 로비에서 작가와 피디들이 저와 사진을 찍고 싶어 하셔서 잠시 연예인이 된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식당에 대한 인기도 언급하며 "하루에 100팀 이상은 받을 수 없다. 해외에서도 예약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혀 그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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