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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BC 사장실에서는 전속 스포츠캐스터 위촉식을 열고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 2024 파리올림픽 등 메가 이벤트에서 MBC가 압도적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데 함께 한 김성주를 MBC의 전속 스포츠캐스터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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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전속 스포츠캐스터로 다시 한번 활약하게 된 김성주는 "1997년에 중계를 시작해서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친정인 MBC에서 계속 중계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스포즈에 진심인 제 마음을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MBC를 통해서 스포츠 현장의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분발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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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주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07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에는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중계를 맡으며 친정 MBC에도 복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