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늦둥이 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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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박수홍, 김다예는 "전복아 우는 거 왜이리 귀엽ㅋㅋ"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가 울고 있는 모습. 태어난지 4일됐음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머리숱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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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수홍, 김다예도 "머리는 까만 헬멧이야 무야?"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 했다.
앞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14일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다예는 당시 "시험관 임신 출산 1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 준 전복이에게도 너무 너무 감사하다. 보통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어려운 길 돌고 돌아온 남편에게 큰 선물해준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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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난임 치료를 진행했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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