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할머니와 함께 떠난 해외여행에서 벌레 물린 자국에도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7일 아이유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자연 속에서의 힐링 시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해당 여행지는 동남아시아로 추정되며,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맑은 하늘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그러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목덜미에 선명하게 남은 벌레 물린 자국이었다. 하지만 아이유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자연 속에서의 여유를 만끽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벽에 붙은 벌레를 발견하고 "으~ 가만히 있어"라고 반응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여행은 아이유가 할머니와 함께 떠난 특별한 시간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모습은 아이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해주었고, 벌레와의 소소한 투쟁까지 공개하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아이유는 지난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THE WINNING'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2022년 배우 이종석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두 사람의 공개 연애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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