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지난 10월 3일부터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 '리아's 버거 아트 뮤지엄'의 누적 방문객이 지난 16일 기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10월 20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트를 콘셉트로 롯데리아 창립 45주년을 기념한 공간이다. 총 3층으로 구성돼 햄버거를 소재로 한 아트 작품부터 AI가 그림을 생성해주는 브레인 아트 체험, 브랜드 헤리티지 전시 등 다양한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아's 버거 아트 뮤지엄은 리아 아트존, 브레인 아트존, 45주년 존 등으로 운영 중이다. 이중 팝업스토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AI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다. 리아불고기와 리아새우를 먹고 나오는 뇌파를 측정해 AI가 그림을 그려주는 프로그램은 네이버 사전 예약 오픈 5시간 만에 모두 마감되며 총 1500명이 체험하는 등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AI 미러 포토 키오스크를 활용해 1979년, 1992년 등 롯데리아의 주요 이벤트 발생 시점의 분위기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타임 머신 포토존'은 1만명 이상 체험해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포토존 촬영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미션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고객 대상 키링, 엽서, 미니 간식 등의 풍성한 선물도 제공했다. 미션 완수 고객에게는 팝업스토어에서만 맛볼 수 있는 '김치 불고기 버거', '통살 가득 새우버거'를 제공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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