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미란이 '캠핑 혐오주의자' 한가인의 반전 근황을 전했다.
17일 첫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 텐밖즈 4인방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캠핑 초고수 라미란은 지난 시즌 캠핑 전도의 결과를 밝혔다. 그는 한가인에 대해 "그렇게 캠핑 혐오한다더니 갔다와서 가장 많이 아기들 데리고 캠핑 갔다더라"면서 "인생이 그런 거다. 장담할 수 없다"며 미소지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시즌 '캠핑 혐오주의자'라고 지칭한 한가인은 "나 같은 사람도 캠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했다"면서 '엄마 한가인'이 가족 없이 가는 첫 여행이라는 점에서도 "저한테는 엄청나게 큰 일탈"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캠핑 여행에서 누구보다 잘 적응하고 즐긴 한가인은 라미란 덕분에 가족들과 캠핑을 즐기는 일상이 밝혀졌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은 지난 시즌 아쉬움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너무 눈뜨고, 뭐 먹고, 정리하면 끝난 것 같다. 먹을 것도 좀 줄이겠다.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 보고 있다. 단식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의 보물 같은 곳으로 향해 본격 여정을 시작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 텐밖즈 4인방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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