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조세호와 배우 최영준이 오늘(20일) 품절남 된다.
조세호는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 주례는 은사인 전유성 선생님이, 사회는 20년 지기 남창희가 맡았다. 축가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부른다. 축사는 오랜 세월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온 이동욱이 한다"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장 아끼는 지인들을 모시는 자리로, 주인공 두 사람과 하객분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조세호의 예비신부는 1991년생 비연예인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패션 등 공통 관심사로 빠르게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조세호는 오는 21일부터 약 열흘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그는 용산에 마련한 신혼집에서 예비신부와 함께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같은 날 최영준도 서울 모처에서 오랜 시간 교제해 온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영준은 지난 2002년 그룹 세븐데이즈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빈센조', '우리들의 블루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최영준은 지난달 27일부터 '연극열전10-킬롤로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그의 차기작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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