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공중을 지배했다. 센터백으로서 완벽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과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강력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4-0의 대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놓쳤던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개막 7 연속 무패 행진(5승 2무)를 이어갔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바이에른 지역지 바이에른 스트라익스지는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에 완승을 거뒀다. 전반전은 좋지 않았지만, 후반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김민재는 팀내 최고 평점 중 하나인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았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완벽했다. 공중을 완벽하게 지배했고, 슈투트가르트의 공중전 시도를 완벽하게 무력화시켰다'고 했다.
김민재와 함께 최고점을 받은 선수는 해리 케인과 우파메카노였다. 우파메카노는 김민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을 완벽하게 지켰고, 케인은 전반 부진했지만, 후반 완벽하게 살아나면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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