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트로트가수 송가인이 팬들과 함께 떠나는 크루즈 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송가인은 최근 진행된 SBS FiL과 SBS M '더트롯 연예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내년에는 럭셔리 콘서트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송가인은 "팬 분들이랑 크루즈 여행은 처음이어서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가인이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크루즈 여행에 대해서는 "배 위, 한 공간에서 며칠 동안 팬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 그렇게 있어 본 적이 없었으니까…"라며 "크루즈에서 콘서트도 할 예정이다. 배 위에서 콘서트는 처음이어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어 "(팬들이랑)여행을 같이 하려 한다. 콘서트뿐만 아니라 이동하면서 같이 즐기고, 보고, 먹으며 즐겁게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덧붙였다.
송가인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음식을 뽑았다. "음식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여행을 해도 음식이 맛있으면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음식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그래야 그 여행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여행 스타일을 설명했다.
송가인이 팬들과 떠나는 크루즈 여행은 2025년 1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키, 미야코지마 및 대만 기륭 등에서 하선한다. 송가인은 콘서트를 통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동시에 팬미팅도 준비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가인을 비롯해 홍지윤의 인터뷰 등 2주간의 트로트 연예 소식을 전하는 '더트롯 연예뉴스'는 21일(월) 오후 7시 SBS FiL과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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