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영란 남편 한창이 자녀들을 위해 한국사 시험 1급을 땄다.
장영란은 20일 "3주 동안 진료하면서 틈틈이 한국사 공부한 남편님. 진짜 대단해. 1급 따서 비글 남매 한국사 재미있게 강의해 주고 싶다고 갑자기 공부한다고 하더니 결국 해내는 남편"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장영란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급을 딴 남편의 시험지를 들고 활짝 웃으며 축하해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100점 맞고 싶었는데 4개 틀려서 속상해하지만 그래도 너무 잘했어. 늘 노력하고 발전하는 여보 멋져부려"라며 "나도 더 노력하고 발전할 거야. 한번 사는 인생 재미있게 멋지게 살아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급 나 아니고 남편이 땄음. 공부하는 거 참 좋아해. 나랑 너무 다름"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대단해요", "닮고 싶은 부부", "바쁜 시간 쪼개서 공부를..참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축하합니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한편 장영란은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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