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패딩 '눕시 다운 재킷'에 보온성, 경량성 및 활동성 등을 한층 더 강화한 '클라우드 눕시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92년 미국 등지에서 첫 출시돼 30년 넘게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은 히말라야 산맥의 산봉우리 이름에서 명명한 노스페이스의 글로벌 시그니쳐 제품으로서, 보온성과 경량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나, 다양한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교복 패딩', '국민 패딩' 및 '근육맨 패딩' 등 다양한 애칭으로도 불리며 오랜기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눕시 다운 재킷은, 최근 몇 년간 새로운 패션 트렌드 및 소비자 니즈에 발빠르게 부응해 트렌디한 크롭 기장 채택을 통한 숏패딩 열풍의 선도는 물론, 눈과 비가 많은 겨울철 기후를 대비한 방수 기능 강화 등 매 시즌 마다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혹독한 추위에도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쾌적하게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퀼팅 봉제선을 없애는 '튜브 공법' 및 스탠드 넥 안쪽 기모 소재를 적용하여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하였다. 여기에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지난 2014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윤리적 다운 인증을 받은 다운 충전재를 적용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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