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와 ㈜정대(이하 와와부자)가 메인스폰서 등급의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토요일 35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천FC 정해춘 대표이사와 와와부자 김원경, 육정대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부천FC는 '와와부자는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로, 운동선수들에게 특화된 성분의 건강즙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유소년부터 프로, 국가대표 선수들까지 개개인을 위한 맞춤 생산·판매를 진행하면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시즌 구단의 새로운 메인스폰서 등급의 후원사로 함께하게 된 와와부자는 프로선수단에 상당 금액의 건강식품 현물을 지원하며, 구단은 유니폼 하단, A보드 등을 통한 광고홍보를 제공한다.
정해춘 대표이사는 "먼저 새롭게 부천과 함께하게 된 와와부자를 환영한다. 리그를 치르는 데 있어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데, 남은 시즌 그리고 내년까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 이 외에도 와와부자와 팬들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겠다"고 전했다.
와와부자 김원경 대표는 "부천FC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우리 선수들이 와와부자의 건강즙을 통해 힘을 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부천을 늘 응원하고 있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천은 오는 26일 토요일 안산으로 원정을 떠나 하나은행 K리그2 2024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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