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부민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강서구 종합병원 중 1·2·3·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곳은 서울부민병원이 처음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운영 체계와 실제 이행도를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부민병원은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시설 및 환경관리 등 11개 필수 기준, 4개 영역 512개 조사 항목에서 목표충족률을 달성해 우수한 성적으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부민병원은 2012년 1주기, 2016년 2주기, 2020년 3주기 평가에 이어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내 대표 종합병원으로서 인정받게 됐다.
앞서 서울부민병원은 4주기 인증 준비위원회(TFT)를 구성하고, 인증 기준에 기반한 규정을 수정 및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질향상활동을 추진해왔다.
하용찬 병원장은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우리 병원의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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