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이하 '베놈3', 켈리 마르셀 감독)가 개봉 첫 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시리즈 사상 최강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볼거리,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모든 요소를 선사하며 대한민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베놈3'가 개봉 첫 날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3'는 2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12만76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하반기 개봉 외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달성한 '에이리언: 로물루스'>의 오프닝 스코어(9만5354명)를 뛰어넘은 기록을 선보여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특히 2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듄: 파트2'의 오프닝 스코어(15만2952명)를 잇는 기록인 만큼 앞으로 '베놈3'가 이뤄갈 흥행의 클라이맥스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베놈3'는 언론들의 극찬은 물론 실관람객들의 찬사까지 이어지며 10월 극장가에서 놓쳐선 안 될 극장 필람 작품으로 꼽히고 있어 본격적인 흥행을 예고해 앞으로의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작품이다. 톰 하디, 치웨텔 에지오포, 주노 템플, 리스 이판, 페기 루, 알라나 우바치, 스테판 그레이엄 등이 출연했고 '베놈' 시리즈의 각본을 담당했던 켈리 마르셀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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