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동연이 영화 '데드라인'에 출연한다.
김동연은 오는 11월 6일 개봉하는 재난 영화 '데드라인'(감독 권봉근)에 강선규 역으로 캐스팅 됐다.
'데드라인'은 초대형 태풍이 덮친 포항 제철소, 조여오는 데드라인을 앞두고 펼쳐지는 생존과 진실, 그리고 뜨거웠던 사투의 현장을 담은 현실 재난 휴먼 드라마이다.
김동연은 '데드라인'에서 가스사업부 신입사원이지만 절대절명 위기의 순간에 가스사업부 파트장 이항철(정석용)과 함께 폭풍우를 뚫고 26m 플랜트를 홀로 올라가 벨브를 연 실존 인물을 연기했다. 또 극 중 가장 긴박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소화하며 명품 배우들 속에서도 신인 답지 않은 연기를 선보였다.
'데드라인'은 공승연, 박지일, 정석용, 홍서준, 유승목, 장혁진 등 믿고 보는 명품배우들과 함께 실화를 바탕으로한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고 사실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김동연은 좋은 작품에서 훌룡한 선배님들과 작품을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현장에서 힘이 되어준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연은 장편영화 '기회가 다시온다면,나는', '당신은 이 글속에서 살아있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연극 '정동진', '월드다방' 등 다양한 장르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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