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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대표작 '꽃보다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활동을 많이 하고 있던 때 캐스팅 제의가 온 거였다.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제 앞에서 나이가 너무 많다고 말씀을 하시더라"라며 당시 오디션 현장 분위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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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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