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안은진과 덱스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주변 반응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덱스의 냉터뷰'에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함께 출연했던 안은진이 출연했다.
이날 안은진은 '언니네 산지직송' 출연 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엄마한테 연락을 많이 받았다. '깻잎 그렇게 따는거 아니야', '너 웃기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덱스는 "지인이 대뜸 연락와서 '야! 너 안은진이랑 사귀지' 라고 했다"고 밝혔고, 안은진 역시 "나도 그 질문 많이 받았다"고 공감했다.
덱스는 "안 사귀는데요"라고 했다면서도 "그걸로 좀 더 재미를 봤어야 했나?"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안겼다. 안은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덱스야"라고 장난을 쳤고, "어떻게 지금부터 해봐?"라는 덱스의 말에 안은진이 눈을 '찡긋' 애교를 부려 웃음을 더했다.
덱스는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누나가 생긴거다"라면서 "(안은진과 4살 차이로) 나이가 많이 차이나지 않고, 편하게 해주니까 나도 편하게 하면서 서로 투닥투닥대는 그런게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안은진도 "난 이번에 확실히 남자 동생들이 편하다고 느꼈다"면서 "나도 자랄 때 오빠가 없었어서 중고등학교 때까지 '오빠'라고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오그라들었다. '오빠' 하면 애교부리는 것 같았다"고 밝혔고, 덱스도 공감하며 "
나한테 '누님'인거랑 비슷하다. 이제는 누나하는게 좀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덱스는 지난 9월 모터사이클 주행을 연습하다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비하인드와 함께 '언니네 산지직송' 누나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덱스는 "촬영이 끝나고 나서 일상생활에서도 너무 서포트를 많이 받다 보니까"라며 "(최근) 사고났을 때 난리가 났다"고 운을 뗐다. 그는 "당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야 하는데 어디 가서 뭐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생각나는 게 누나들밖에 없었다"라면서 "연락을 했더니 엄청난 피드백과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염정아의 남편이 원장으로 있는) 원장님 병원에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싹 훑었는데 병원비를 한 푼도 안 받으셨다. 나는 내겠다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사진 찍고 사인 해드렸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