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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의 시코쿠아일랜드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팀 동료 4명이 프로에 입성한다. 내야수 가토 히비키(22)와 우완 나카고미 하루토(22)가 나란히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라쿠텐 이글스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또 우완 구도 다이세이(23)가 한신 타이거즈 육성 1지명, 우완 가와구치 도야(25)가 소프트뱅크 호크스 육성 6지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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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새로운 경험을 했다. SSG 랜더스가 시라카와를 부상으로 빠진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임시 대체 선수로 불렀다. 한국으로 건너오기 전까지 6경기에 등판해 29이닝을 던졌다. 4승1패-평균자책점 2.17을 기록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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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소속으로 5경기에서 2승2패-평균자책점 5.09. 계약 만료 후 두산 베어스가 손을 내밀었다. 부상으로 이탈한 브랜든 와덴의 임시 대체 선수로 갔다. 급여가 2배로 뛰어올랐다. 400만엔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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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프트뱅크는 육성선수 13명을 포함해 총 19명을 뽑았다. 반면 라쿠텐 이글스는 총 7명을 지명했다. 라쿠텐은 5개팀이 1순위로 지목한 메이지대 내야수 무네야마 루이 영입에 성공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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