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들과 일반인 동호회팀이 '풋살 대결'을 펼치는 KBS의 신개념 스포츠 예능 '뽈룬티어(Ball+Volunteer)'에 1승 1패의 전적을 갖게된 영표팀은 지인들이 가득한 3번째 상대 팀과 사상 첫 '내기 풋볼'을 제안한다.
25(금)공개될 KBS 스포츠 유튜브 예능 '뽈룬티어'에서는 연속 2번의 시합을 치른 영표팀의 피곤이 누적된 가운데, 우연히도 김영광의 지인이 상대 팀으로 등장한다.
김영광은 "웬일이야! 와...여기서 본다고!"라고 후배를 반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영민은 "누구야? 선수출신이야? 잘해?"라고 질문을 쏟아내며 견제를 시작했다. 심지어 여느 팀과는 남다른 특기를 자랑하는 상대 선수들이 '집게와 가위(?)'등 심상찮은 연장을 들고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거기다 상대 팀에는 '축구돌' 남우현의 고등학교 동창부터, 선수 출신 멤버까지 있어 만만치 않은 경기를 예고했다.
남우현은 "고등학교 동창인데, 체대를 나왔다. 종아리 보시라"며 경악했고, 남우현의 동창으로 지목된 선수는 '美친 피지컬'로 '평균나이 39세' 영표팀을 압도했다.
한편, 주장 겸 감독인 이영표는 상대팀의 소개를 듣고 기부금 외에 또 하나의 내기를 제안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내기의 내용과 상대 팀의 정체는 무엇일지, '뽈룬티어' 3회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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