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정화의 남편이자 CCM가수 유은성이 추가로 발견된 종양 2개의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25일 유은성은 "별이 두발 자전거를 처음으로 탄 기념 야간 라이딩!"이라고 가족사진을 게재한 뒤 "저 괜찮데요"라고 인사했다.
그는 "많이들 걱정해 주시고 물어보셔서..오른 팔 뼈에서 발견된 종양은 전이도 아니고 다행히 양성인 것 같아서 계속 추적하면 될 것 같구요"라며 "오른쪽 눈에서 발견됐었던 종양은 3개월 추적했는데 지난주 병원에서 없어졌데요. 괜찮데요"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너무 감사해서요...이젠 가족들과 시간을 더 여유롭게 보내려구요~~"라고 행복한 미소를 보여줬다.
한편 유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정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은성은 지난해 뇌암 판정을 받았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뇌암으로 진단이 됐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암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머릿속에 가만히 있어서 수술을 안 해도 된다고 하신다. 스트레스받지 않게 지내면서 계속 추적하면 될 것 같다"고 밝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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