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강팀들 상대, 힘 없이 패해 팬들께 죄송하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홈 개막전 패배, 3연속 셧야웃패에 말을 잇지 못했다.
GS칼텍스는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에, 리빌딩 중인 팀 사정상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뛰며 개막하자마자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관장, 흥국생명, 현대건설 강팀들과의 경기가 계속 이어진 것도 전력이 불안정한 GS칼텍스에는 악재였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경기 평가에 대해,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표시했다.
이 감독은 "부상이라는 게 뜻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나. 아픈 선수를 빨리 복귀시킬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주아, 최유림 신인 선수들을 넣고 있지만 사실 투입할 시기도 아니다. 방법이 없어서, 있는 자원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대진운에 대해서도 "처음 일정이 발표됐을 때부터 걱정했던 부분이다. 초반 강팀들을 만나 힘 없이 지게 돼 팬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서야 한다. 일단 세트부터 따내야 한다. 이 감독은 "페퍼저축은행 원정 경기다. 페퍼저축은행도 많이 좋아지고, 잘 하고 있다. 이동 거리도 길어 걱정이다. 그래도 준비 잘해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밝혔다.
장충=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허경환 '놀뭐' 합류하자 母 한마디..."60만원 내고 된 거냐" -
태연 '훈남' 친오빠 공개..."전주서 잘생긴 거로 유명" -
'57세' 지상렬, ♥신보람과 열애 4개월만에 결혼 결심..."나 결혼할거야!" -
심형탁, ♥사야 '한국살이'에 전한 진심 "쉽지 않을 텐데 와줘서 고마워" -
유재석 "경은이랑 커플옷 맞춰 입고 싶은데"...♥나경은, '단호 거절' (놀뭐) -
이나경, '성형외과 의사들이 싫어하는 아이돌 1위' 왜?..."성형·시술 절대 NO" (살림남) -
고윤정, 밑에서 찍어도 살아남는 미모...각도 무시한 '완벽 비주얼' -
박서진, '성형에 1억 들인 얼굴' 어쩌나...안타까운 '스파링 참사' (살림남)[종합]
- 1.올해는 달라질까 했는데, 9회 무너진 15억 FA...KIA, KT와 난타전 끝 10대10 무승부 [광주 현장]
- 2.참으로 이상한 美 대표팀, '스쿠벌+커쇼 미스터리' 남기고 준결승 진출..."좋은 경험이었어요"
- 3."한국 상대로 수영" 참혹했다! '재기불능' 박살 낸 도미니카…미친 타선+재치 있는 주루→미국도 겁낼만하다
- 4.실바 7득점 실화? 봄배구 경쟁 끝까지 간다…'빅토리아+육서영+최정민 폭발' IBK기업은행, GS칼텍스 셧아웃 승리
- 5.류현진의 '은퇴 경기'를 망친 그 절묘한 2루타, WBC 역사에 남을 장타 왜? 땅에 닿을 듯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