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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함께한 주행 퍼포먼스(쇼런)로 시작됐다. 이어 WRC 드라이버들의 다이내믹한 ‘쇼런’, WRC 드라이버들이 직접 주행하는 차량에 탑승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WRC ‘택시 드라이빙’ 및 타임 어택으로 우승자를 선정하는 ‘짐카나 이벤트’ 등 역동적인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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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을 대표해서 2024 WRC 시즌 드라이버 랭킹 1위를 기록 중인 현대 모터스포츠 소속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을 비롯해 다니 소르도(Dani Sordo), 안드레아스 미켈센(Andreas Mikkelsen)이 참여했다. 현대 N 팀은 ▲i20 N Rally 1 하이브리드,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을 위한 i20 N Rally 2 등의 경주차와 현대 N의 새로운 롤링랩 차량인 ▲RN24 및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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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은 주행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요소와 볼거리들을 만날 수 있다. ▲쇼런 차량을 전시하고 역동적인 주행 후 정비 작업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인 서비스 파크(Service Park)존 ▲어린이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WRC 드라이버와 같은 주행 경험을 할 수 있는 WRC 시뮬레이터존 ▲토요타 GR과 현대 N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즈 한 튜닝 차를 전시한 쇼 앤 샤인(Show & Shine)존 등을 통해 모터스포츠 문화 전반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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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브랜드 존은 지난 25일 최초로 공개된 현대 N의 새로운 롤링랩(Rolling Lab) 차량인 ▲RN24가 전시됐다. RN24는 현대 N이 지향하는 고성능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는 차량이다. 아울러 수소 연료전지와 고성능 전기 PE(Power Electric) 시스템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탑재한 롤링랩 ▲N Vision 74와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에서 양산형 전기 SUV 개조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 ▲아이오닉 5 N TA 스펙, ▲아이오닉 5 N 등도 관람객들에게 공개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현대차는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과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대한자동차경주협회(Korea Automobile Racing Association, KARA) 측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과 현대 월드 랠리팀은 11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개최되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2024’ 시리즈의 최종 라운드 ‘FORUM8 랠리 재팬’에 참가하며 양사 랠리팀의 역동적인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은 극한의 모터스포츠 레이스를 통해 얻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인 WRC(World Rally Championship),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다.
또한, 모리조(MORIZO)라는 이름의 마스터 드라이버로 활동 중인 아오 회장이 액체 수소 차량인 ‘GR 코롤라 H2 콘셉트’로 슈퍼 타이큐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직접 선수로 참여하는 등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Making Ever-better Cars)’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
용인=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