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두 아이 출산 후 늘어난 체중을 최근 20kg 감량하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강소라는 자신의 계정에 최근 찍은 다이어트 화보 비하인드를 전했다.
보라빛 드레스를 입은 강소라는 한결 더 날씬해진 자태와 각선미를 강조했다.
군살없는 몸매 라인과 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 비결과 괴로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한 바 있다.
그녀는 좋아하는 유자 관련 음식을 먹고 "제가 못먹는게 아니라 안먹는 거다"라며 "이렇게 먹을 걸 좋아하는데 참는게 얼마나 힘들겠나. 연예인이 삶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에서 식단과 운동 비율을 어떻게 잡는지 묻자 "정확히 5대 5다. 운동을 너무 피터지게 하드하게 하지 않고 식단을 너무 쪼이지도 않는다"라며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 먹는 종류를 가린다. 외식도 안 하고 당을 조심한다"고 덧붙였다.
강소라는 인생에서 가장 말랐을 때 체중과 시기에 "'미생' 때랑 '못난이 주의보', '맨도롱 또?f' 때 168cm에 48kg였다"라며 "몸을 많이 쓰는 장르는 아니어서 할 수 있었다. 액션이 들어갔으면 못 했다. 계단을 내려오는데 현기증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후로 몸무게를 높이더라도 근육량을 늘려서 탄탄하게 보이는 몸매로 바꿨다"라며 "항상성을 가져가려고 한다. '급찐급빠'하지 않고 평소 이 정도 먹는 거에서 요만큼 늘렸다 줄였다 루틴을 체화시키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첫 딸을 출산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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