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가 이탈리아 '칸티(Canti)'의 브랜드 최초 소비자 엠버서더 '퀸 오브 모스카토'를 공개 모집한다. '칸티'는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이탈리아 와인 브랜드다. 모스카토 와인은 화이트 포도 품종 중에서도 향이 짙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 여성층의 선호도가 높다. 칸티의 애칭인 '모스카토의 여왕'에 영감을 받아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엠버서더 활동을 기획,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 칸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8일 신세계L&B에 따르면 '퀸 오브 모스카토'에 선정된 1인은 브랜드 공식 엠버서더 자격으로 2025년까지 약 1년간 칸티를 국내 시장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전으로는 칸티 브랜드 행사에 우선 초청 자격이 부여되며, 시계 전문 매거진 '몽트르(montres)'와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11월 31일까지며, 와인을 사랑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세계L&B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DM(다이렉트 메세지)을 통해 양식을 제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신청이 완료된다. 칸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해야만 한다. 결과는 서류 및 투표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칸티가 여성 고객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와인 브랜드인 만큼, 실제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칸티 모스카토 와인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소비자 엠버서더를 선발하게 됐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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