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튜버 미미미누가 일베(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의혹을 부인했다.
28일 미미미누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모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악의적 편집 관련 의사 표명'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미미미누는 "현재 모 커뮤니티에서 라이브 방송했을 때의 이미지와 전 대통령 분들과 관련한 영상을 합성한 이미지가 퍼지고 있다고 한다"며 "제 방송을 꾸준히 본 분들 및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는 제 모든 것을 걸고, 악의적인 합성임을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미미누 시청자 여러분들은 걱정 않으셔도 좋다. 늘 제 영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미미미누가 일베 회원이라면서 미미미누의 유튜브 시청 기록이 공개, 해당 사진에는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편 미미미누는 165만 명에 구독자를 보유한 입시, 교육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다음은 미미미누 입장 전문
민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미미누(김민우)입니다.
현재 모 커뮤니티에서 제가 라이브 방송했을 때의 이미지와 전 대통령 분들과 관련한 영상을 합성한 이미지가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 방송을 꾸준히 본 분들 및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는 제 모든 것을 걸고, 악의적인 합성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미미미누 시청자 여러분들은 걱정 않으셔도 좋습니다.
늘 제 영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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