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어나서 제일 행복해" 방송인 박수홍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박수홍과 김다예가 운영 중인 딸 SNS에는 "아빠 옆모습이 전복이랑 똑같더라고요 #유전의 신비"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딸을 안고 눈맞춤 중인 박수홍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을 꼭 닮은 딸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수홍은 "태어나서 제일 행복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좋다"며 아빠로서의 행복을 전했다.
김다예는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다. 제 옆에 전복이가 자고 있더라"라며 "네. 아빠 옆모습이 전복이랑 똑같더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똑닮은 딸이 태어나니 어떠냐고 물어봤다. 태어나서 제일 행복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좋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다예는 "전복아 눈은 곧 엄마 닮겠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지난 14일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20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모습이 공개, 그토록 바라왔던 전복이와 만난 박수홍은 "평생 아빠가 지켜줄게. 아빠 목소리 들었어? 전복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평생 울지 않게 해줄게"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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