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정주희 안나경 이시아가 2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0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선 밴텀급 4강전서 김수철이 김현우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결승에 진출, 2년 연속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양지용과 챔피언 벨트를 놓고 만난다. 라이트급 4강전에선 러시아의 아르투르 솔로비예프가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을 길로틴 초크로 이겼고, 바레인의 카밀 마고메도프는 귀화 파이터 김인성(난딘에르덴)을 2대1 판정으로 꺾어 결승에서 싸우게 됐다. 솔로비예프는 2연패에 도전.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자를 가리는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1은 12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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