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문근영과 심은경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심은경 배우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심은경의 메시지에 화답했다.
앞서 심은경은 영화 '더 킬러스' 인터뷰에서 문근영을 언급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서 보여준 문근영의 파격적인 연기에 감탄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에서 그녀를 보고 싶다"는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문근영은 심은경의 신작 '더 킬러스' 포스터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이를 본 심은경은 "헉, 선배님… 너무나 영광입니다! '지옥2' 최고입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너무 멋지세요! 항상 응원합니다"라며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드러냈다.
복귀작으로 팬들을 만난 두 배우가 서로에게 응원과 애정을 보내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랜만에 매력적인 두 배우가 보여주는 우정이 너무 보기 좋다"는 댓글이 이어지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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