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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LG 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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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당초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부상으로 빠지자 류중일 감독은 LG 트윈스 임찬규를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
임찬규의 대표팀 합류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6년 만이다. 임찬규는 올해 정규시즌 10승 6패 평균자책점 3.83으로 활약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3경기에 출전해 3승 평균자책점 1.08로 호투했다.
웃음기 쫙 빼고 진지한 모습으로 훈련 중인 임찬규를 보자 웃음을 터트린 류중일 감독의 모습을 숏폼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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